소닉앤트, 펫헤머와 '익스트림사커' 모바일 버전 개발한다
소닉앤트(대표 장상옥)는 지난 28일 핀란드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 펫헤머(한국 대표 이성수)와 '익스트림사커'의 3D 모바일 게임 개발 조인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펫헤머는 레이싱과 스포츠, 슈팅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국내외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3D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로 핀란드와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은 전, 후반 4분씩 팀 매치로 진행되며, 한 팀에 4캐릭터를 사용해 다른 팀과 시합을 벌이게 된다. 이 게임의 특징은 3D 비주얼이 강화된 화려한 그래픽과 현장감 있는 사운드, 게이머 취향에 따라 스탯 분배로 다양한 형태의 팀 성장 가능하다는 점.
또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구장과 캐릭터들이 모바일 게임에 적용돼 유, 무선 연동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따른 팀 이미지 변화 등 커스터마이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익스트림사커' 모바일은 오는 6월 월드컵 시즌에 맞춰 KTF지팡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닉앤트의 장상옥 대표는 "'익스트림사커' 모바일 버전으로 세계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펫헤머와 손을 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인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모바일 그리고 포터블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익스트림사커'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스트림사커'(www.exsoccer.com)는 현재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4월7일부터 1차 테스트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