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신임문화부장관, 게임업계 현장시찰

김명곤 신임 문화관광부장관이 첫 공식 활동을 게임업계 현장시찰로 결정하며 게임 산업 육성에 관한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

문화관광부는 김 신임장관이 오는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게임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라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 온라인 게임사 대표와 관련 협회 단체가 참석하며 정부의 게임산업 정책방향과 게임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신임 장관이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첫 공식행사로 게임산업계 CEO와의 정책간담회가 잡힌 것에 대해 "신임 장관이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과 육성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건전한 게임산업은 진흥하되 사행성 게임은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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