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피파 온라인' 오는 4월 첫공개
네오위즈(대표 박진환,www.neowiz.com)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축구 온라인 게임 '피파 온라인'을 2006 피파 월드컵에 앞서 오는 4월, 전격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피파 온라인'은 일반적인 매치 모드뿐만 아니라 커리어 모드를 통해 축구 선수로서의 체험을 넘어서 자신만의 팀을 직접 소유, 운영할 수 있는 매니지먼트 요소를 강화하였다. 또한 롤플레잉의 '성장개념'을 도입해 자신이 생성한 팀과 캐릭터를 키워 다른 게이머와 대전할 수 있는 등 온라인 게임의 재미와 긴장감을 최대한 살렸다.
이 밖에도 타인의 게임을 관람할 수 있는 '관전모드'와 프로 게이머의 게임을 저장해 다시 볼 수 있는 '리플레이' 등 축구와 연관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네오위즈의 정상원 개발 본부장은 "최근 다양한 종류의 축구게임이 출시되고 있지만 FIFA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한 온라인 정통 축구게임은 '피파 온라인'이 유일하다"며 "잘 알려져있는 실제 축구팀과 축구 선수들을 단순히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넘어서 개개인 선수들과 팀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드림팀 운영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오는 5월로 예정된 '피파 온라인'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4월부터 워밍업을 통해 테스터를 모집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