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온, '거상'에서 새롭게 개편된 동아리 서비스 선보여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경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의 공식 홈페이지(www.gersang.co.kr)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랭킹 시스템 '거상 동아리'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정비, 새로운 버전을 오는 4월1일부터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거상 동아리'는 게임 내 시스템과는 별도의 개념으로 게임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커뮤니티 콘텐츠로서 게이머들의 접속시간, 경험치 등 게임 내 활동에서 일어난 수치를 측정해 순위를 부여, 우수한 활동을 한 동아리에게는 게임 내 특수 아이템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거상 동아리'는 게이머들이 동아리를 형성하고 진행하는데 있어 다소 불안정했던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선과 게이머의 의견을 수렴한 동아리 운영정책 변경에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하기 번거롭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동아리 구성 인원수를 기존 7명에서 5명으로 조정했으며, 보상 부분이 쉽게 얻기 힘든 레어급 아이템 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특수 아이템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거상 동아리' 페이지 내에 각 서버별로 회원들의 레벨 순위를 알아볼 수 있는 개인랭킹 시스템도 오픈된다. 랭킹 시스템을 통해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게이머들은 게임 내 최고수를 비롯해 각 개인의 순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레벨과 재산, 경험치 등도 살펴볼 수 있다.
거상 커뮤니티 담당자인 허인영씨는 "게임의 재미는 게임 내에서만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새롭게 오픈되는 동아리를 통해 '거상' 게이머간의 새로운 거상문화를 형성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