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군주온라인' 일본 상용서비스 시작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군주'가 일본에서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현재 '군주온라인'의 일본 서비스는 일본 게임팟(대표 우에다 슈헤이)을 통해 '쿤슈'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한국 버전과 달리 현지에서 선호하는 동서양 판타지 풍의 세계관과 그래픽으로 바뀌어 제공되고 있다.
엔도어즈의 발표에 따르면 '쿤슈'는 작년 12월 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 5일 일본 3대 게임포털인 감마니아와 연동이 시작되는 등 점점 서비스 채널이 확대되고 있는 중이다.
엔도어즈의 이상규 해외사업팀장은 "'쿤슈'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하여 앞으로도 기술지원 및 현지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며 중국과 동남아, 북미 등의 온라인게임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