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2차 테스트만 기다리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은 NHN게임스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2-Reign of Revolution'(이하 'R2')가 오는 7일 실시하는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1일 밝혔다.

'R2'는 지난 27일 간담회를 개최해 1차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이 공감했던 개선 및 보완 내용을 자유롭게 토의하고 2차 테스트에서 업데이트되는 내용에 대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R2'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이머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여줬던 공성/스팟전을 비롯해 길드 시스템 및 클래스 별 밸런스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다.

한편, 지난 5월25일부터 6월4일까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위한 1만 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R2'는 6일1일 오전 현재 9만 5천명의 테스터가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1차 테스트 및 간담회를 통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성/스팟 점령전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규 지역 및 탈 것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게이머들에게 보다 풍부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NHN게임스 레인보우 스튜디오 김대일 PD는 "1차 테스트를 통해 보여진 대규모 공성/스팟전이 입소문을 타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2'는 6월4일까지 테스터 모집을 마감하고 오는 6월7일부터 21일까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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