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월드컵 대표팀이 야구장에 등장했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2006년 독일월드컵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 중인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의 모든 게이머들에게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증정되는 아이템은 축구 대표팀의 붉은색, 흰색 상의 2벌과 야구에 어울리도록 추가된 모자와 하의, 신발 등 축구 대표팀의 느낌을 야구장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1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게이머들에게 자동 증정되며, 월드컵 기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마구마구'의 마케팅 담당자는 "스포츠 장르는 다르지만 월드컵에서의 우리 팀이 선전하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이번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월드컵 아이템에 대한 게이머들의 문의가 늘고있어,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축구대표 유니폼을 착용하는 게이머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구마구'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오는 19일과 24일에는 경기시간 전 6시간동안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승점과 게임 머니인 거니를 각각 50%씩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구마구' 공식 홈페이지(ma9.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