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최초의 MMORPG '아이모'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다중 접속 롤플레잉 모바일 게임 '아이모'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KTF를 통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8일 오후 2시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는 '아이모'는 수천 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접속해 같은 환경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함께 모험과 사냥을 즐길 수 있는 본격적인 MMORPG로, 모바일로는 처음 제작되어 서비스 시작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아오고 있다. 왕국과 제국 두 개의 세력이 대립하는 가상의 세계에서 게이머는 전사, 마법사, 레인저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수많은 영웅들의 전설을 따라가며 모험을 즐기게 된다.

특히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는 테스트 기간 동안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 할 때와 네트워크를 통해 게임할 때 소요되는 모든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가 완전 무료로 진행되며, 특별히 접속 인원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는 "모바일 최초로 이런 대규모 MMORPG를 준비하며 여러 가지 부담이 컸지만, 모바일 게임 시장의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도라 판단했고 뜻을 같이한 KTF의 적극적인 협조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그동안 축적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최고의 개발진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게임인 만큼, 모바일 최초이자 최고의 MMORPG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모' 다운경로는 '777 + 매직엔 > 아이모 The World of Magic' 또는 '멀티팩 > 게임 > RPG/타이쿤/시뮬 > 온라인/액션RPG/어드벤처 > 아이모 The World of Magic'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비용은 무료.

모바일 최초 MMORPG 게임인 '아이모'는 KTF-X9000, SPH-S1000, KV3600 등 총 60여 종의 휴대전화에서 실행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공식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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