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온, '신영웅전설4' 12일부터 정식 서비스 돌입

아루온게임즈(대표 신유미)는 니혼팔콤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신영웅전설4 - 주홍 물방울'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영웅전설4'는 한국 시장 상황에 맞게 인터넷을 통하여 다운로드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온디먼드(Game on Demand)방식으로 서비스되며, 침체된 국내 패키지 시장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했던 '영웅전설6'에 이어 아루온게임즈에서 내놓는 두 번째 야심작이다.

'신영웅전설4'의 원작은 1996년도에 발매, 이후 윈도우즈로 2000년에 리메이크 된 작품으로 신들이 잠들어 있는 대륙 엘 필딘을 배경으로 신들의 싸움에 휘말린 소년 '어빈'이 동생을 찾는 여정을 통해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로,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다.

과금 방식은 1달 동안 무제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월정액 요금과 시간 단위로 결제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종량 요금으로 구성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영웅전설6'와 '신영웅전설4'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통합 요금제도 선보여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를 만족 시키는 맞춤형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루온게임즈의 신유미 대표는 "한국에서 정식 발매된 적이 없는 시리즈인 만큼, '영웅전설'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현재 게임들에 비하면 그래픽 퀼리티는 떨어지지만 스토리와 구성에 있어서는 가가브시리즈 중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시리즈인 만큼 즐겁게 플레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루온 홈페이지(www.aruon.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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