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상업성 배제한 거리 응원 프로모션 실시
넥슨(대표 김정주)은 오는 13일 월드컵 대표팀 대 토고전의 경기를 시작으로 '거리 응원은 즐겁게' 라는 컨셉의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슨은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날, 거리 응원의 메카인 시청을 비롯, 광화문, 상암경기장에서 시민들에게 빨간 장갑 응원 도구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며, 국내뿐 아니라 독일 현지 경기장에도 응원 도구를 전달해 독일에서도 높이 치켜 든 빨간 장갑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응원 도구에 넥슨의 로고를 넣지 않고 진행될 예정이라서, 기업 광고라는 상업성을 버리고 순수하게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하겠다는 자사의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넥슨의 김정주 대표는 "월드컵 거리 응원을 나서는 시민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게 월드컵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관심 갖고 호응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넥슨은 이번 월드컵 프로모션뿐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거리 응원 프로모션과 연계하는 온라인 프로모션도 실시, 넥슨의 응원도구를 가지고 응원에 참여한 사진을 넥슨닷컴(www.nexon.com)에 올리는 모든 사람에게 넥슨캐시를 지급하고, 이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해외 여행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