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 대만 진출로 첫 해외 나들이 성공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대만의 소프트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귀혼'의 첫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귀혼'은 지난 5월 대만 소프트월드와의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귀혼'은 '敲鬼 Online(go.gameflier.com)'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지난 6월9일 대만에서 실시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대만의 게이머들에게 공개했다.

소프트월드(대표 왕쥔붜)는 현재 대만에서 '라그나로크' 'WOW' 등 10여 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만 내 1위 기업으로 현지에서 케이블 TV 및 문구류, 과자류 등과의 제휴를 통해 활발한 '귀혼' 관련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귀혼'은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서 접수 3일만에 15만 명이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오픈 첫 날 7만 5천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많은 게이머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한편, '귀혼'은 곧 엠게임 재팬을 통해 일본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2006년 하반기까지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베트남, 미국 등에도 '귀혼'을 선보여 한국에 이어 해외시장에서 '귀혼' 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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