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퀸 오브 카트' 시즌 3 세번째 퀸카 뽑는다
'카트라이더'의 최고 여성 라이더를 가리는 '퀸 오브 카트'의 세 번째 시즌이 개막됐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오는 6월15일부터 '카트라이더(kart.nexon.com)'의 여성 최강자를 가리는 '퀸 오브 카트' 시즌 3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퀸 오브 카트' 시즌 3은 앞서 진행된 시즌 1, 2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선을 거친 16명과 시즌 2에서 본선 시드를 받은 16명 진출, 우승을 향해 8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퀸 오브 카트' 시즌 3의 온라인 예선은 오는 6월15일부터 21일까지 '카트라이더' 게임 내 별도 마련되는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 스피드 그랑프리 1 채널에서 상위 여성 게이머 64명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중 6월24일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16명을 뽑게 된다.
시즌2 에서 시드를 받은 16명과 함께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선수들은 5주간의 조별 라운드, 2주간의 세미 파이널 경기 등을 거쳐 마지막 그랜드 파이널 경기로 대망의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전국 여성 라이더 중 최강의 퀸카를 선발하는 '카트라이더' 여성 리그가 벌써 3회를 맞았다"며,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을 통해 또 한 번 멋진 박빙의 승부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