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한국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학생 초청 행사 열어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6월13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과 3학년 학생들 20여명이 자사 개발실을 방문,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엔도어즈는 '군주' '타임앤테일즈' 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모습을 공개했고, 개발 공간을 둘러보며 게임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 제반 사항 등 개발 전반에 걸친 주요 사항들을 학생들에게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 개개인이 특히 관심 있어 하는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 등 분야별 개발자와의 1:1면담 시간을 마련해 평상시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현직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통해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인솔을 맡은 최승관 교사는 "엔도어즈는 오래 전부터 역사게임이라는 맥을 이어오면서 교육적인 부분과 탄탄한 기술력까지 두루 겸비한 회사로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좋은 개발사라고 생각한다"며 "엔도어즈 견학 및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을 미리 접해 봄으로써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세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도어즈의 김태곤 개발이사는 "게임제작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에게 오늘 방문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기술과 테크닉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문, 사회적 교양이 꼭 수반되어야 함을 인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학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