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투스, 오픈하우스 통해 새로운 연습실과 숙소 공개

CJ 엔투스가 14일 방배동의 연습실과 숙소를 공개했다. 숙소는 약 168평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선수들의 연습실과 회의실, 연습생 숙소, 2층에는 선수들의 숙소와 휴식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번 행사는 CJ 엔투스의 발전을 위한 고사를 시작으로 현판식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에는 선수들의 가족과 팬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경사를 오픈하우스 행사를 축하했다.

CJ스포츠의 신동휘 대표는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사에서도 CJ 엔투스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규남 감독은 "CJ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꼭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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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CJ스포츠 신동휘 대표와의 인터뷰

Q : 오픈하우스를 치른 소감은

A : CJ 엔투스가 이것으로 본격적인 출범을 하게 되었다. 오늘 오픈하우스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남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에 CJ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Q : 정식 창단식은 언제쯤

A : 엠블렘이 결정되는 것이 늦어져 행사가 이렇게 미뤄지게 됐다. 그런데 지금은 월드컵 기간이기에 월드컵이 끝난 이후 7월쯤에 창단식을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창단식과는 다르게 CJ만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Q : CJ의 총 지원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A : CJ스포츠는 게임단 및 프로골프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새로운 신규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회사에서 2006년 CJ 엔투스에는 총 25억 에서 30억을 투자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Q : 해외진출을 구상 중이라는데

A : CJ그룹은 글로벌화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금 최고의 국내게임은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 많은 세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고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Q : 또 다른 사업 계획은

A : CJ 엔투스의 창단을 결정한 것도 단순 스폰서의 개념이 아닌 하나의 거대한 프로모션 사업의 일환이다. 다양한 프로모션 사업을 구상하던 중 CJ 엔투스를 창단하자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 여러 종목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Q : 향후 일정은

A : 게임사업은 21세기 유망사업 중 하나이다. 그래서 얼마전 게임업체를 인수해 CJ인터넷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좀더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업을 구상중이다.

강영훈 기자 kangzuck@e-z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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