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에서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의 캐릭터를 만난다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나우콤(대표 문용식)이 서비스하는 캐주얼 게임 '테일즈런너'와 최초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가 만났다.

나우콤은 '파이스토리' 측과 제휴를 체결하고 '테일즈런너'에서 '파이스토리' 캐릭터 아이템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7월 6일 개봉하는 '파이스토리'는 한국의 에펙스디지털과 디지아트가 미국 제작사 원더월드 LLC 와의 공동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인기그룹 SS501의 김형준과 호통개그의 박명수, 돼지바 CF로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임채무 등의 목소리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나우콤 측은 지난 6월 16일 '파이스토리' 주인공이 착용하고 있는 '파이 캐릭터 모자' 아이템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금 주 내에 나머지 주인공 트로이, 네리사, 코델리아 등의 아이템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에서 '파이스토리' 아이템을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시사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우콤 게임사업부 정순권 PD는 "캐주얼 게임 게이머들은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며 "게임 내에서 자연스레 영화를 접하고 시사회까지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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