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비전, '디제이맥스'로 '오디션' 열풍 넘겠다
펜타비전에서 개발하고 CJ인터넷의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디제이맥스 온라인'이 일본에 이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디제이맥스'는 고퀄리티를 표방하고 있는 감성음악게임으로서 지난해 일본 넷마블에 진출해 일본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06년 1월에 PSP 버전으로 발매된 '디제이맥스 포터블'은 국산 타이틀 중에서의 최다 예약판매수, 최단기간 최다 판매량 등의 여러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이번에 온라인 버전의 중국 로컬라이징은 중국 최대규모의 포털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샨다에서 담당하게 되며, 샨다는 '미르의 전설' '메이플 스토리' '카트라이더' 등의 여러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중국에 안착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현재 중국에서는 음악게임의 인기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샨다의 풍부한 노하우와 펜타비전의 뛰어난 기술력이 만난 이번 '디제이맥스' 중국 버전은 중국 게임시장에 큰 반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펜타비전의 한 관계자는 "중국에 선보이는 '디제이맥스'는 한국이나 일본과는 전혀 다른 서비스 방법으로 선보이게 되는 만큼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제이맥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서비스를 진행해 나가며 중국 '디제이맥스'만의 특색을 점차 살려나가는 등의 능동적인 로컬라이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제이맥스' 중국 버전은 6월30일부터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실시,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