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들과 함께 '썸머 페스티발'을 즐기자
손오공(대표 최신규,www.sonokong.co.kr)은 엑스포테이토(대표 이상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컴온베이비'가 삼성 에버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7월5일부터 8월2일까지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에버랜드-캐리비언베이와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발' 이벤트는 '컴온베이비'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컴온베이비' 게임 내에서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언베이 포스터, PPL이 노출되는 에버랜드 맵과 캐리비언베이 맵을 운영하며, 해당 맵을 완주하는 게이머는 '에버랜드 마크'를 획득할 수 있다. 에버랜드 마크 3개를 획득하는 게이머에게는 '에버랜드&캐리비언베이 블래스터(30일 이용가)'를 제공하며, 이외 '에버랜드&캐리비언베이 블래스터'를 획득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자유 이용권120매와 캐리비언베이 무료입장권 100매를 제공된다.
손오공의 한 관계자는 '컴온베이비'와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리조트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사의 주요 타켓이 10~20대로 일치하니 만큼,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버랜드-캐리비언베이와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온베이비'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