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일레븐' 국내 최강자, 오는 7월15일 결정된다

MBC게임은 인기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의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위닝 일레븐 코리아 그랑프리 2006 썸머 리그 결승' 경기를 오는 15일 동대문 두산 타워 야외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썸머 리그 결승전은 위닝 최고수로 알려진 조경철 선수를 또 다시 좌절시키며 결승전에 진출한 좋은 친구들 클럽의 안윤성 선수. 그 상대는 6월 결승에서 조경철 선수에게 패했지만, 와일드 카드를 통해 진출한 서조범 선수가 썸머 리그 4강전에서 장민성 선수를 제압하고 올라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경기 내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흐름을 만들어 나가며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를 무너뜨리는 포커페이스 안윤성의 브라질과, 어리지만 나이답지 않은 노련함과 침착함, 그러면서 미워할 수 없는 교활함을 갖춘 작은 너구리 서조범의 이탈리아가 그랜드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일전을 벌이게 된다.

'위닝 일레븐 코리아 그랑프리 2006 썸머 리그'의 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또한 연말에 펼쳐지는 한 해의 '위닝 일레븐'을 결산하는 국내 최고의 최고수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상반기 위닝 일레븐 최고의 고수를 가리는 이 날의 대회는 7월19일 수요일 오후 9시 MBC게임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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