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사제 간의 인연도 만들고 레벌 업도 하고
KRG소프트(대표 박지훈)는 자사가 개발하고 엠게임(대표 박영수)이 서비스하는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등급이 낮은 게이머를 도와주는 도우미 시스템인 '사부사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사부사제 시스템'은 게임을 새로 시작하는 초보 플레이어 또는 등급이 낮은 플레이어들이 자신보다 높은 고수 등급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아 게임에 쉽게 적응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도우미 시스템으로, 사부 캐릭터와 사제 캐릭터간 각각의 혜택이 존재한다.
먼저 제자가 된 게이머는 사부로 등록된 캐릭터의 무공을 전수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자를 둔 사부 게이머는 제자들을 어떻게 수행 시키는가에 따라 추가적인 보상을 받게 된다. 또한 사부사제가 같이 즐길 수 있는 전용 퀘스트도 준비 되어 있으며 진행 여부에 따라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 시켜주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사제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최소한 1차 승직(15등급)을 마쳐야 하며, 사부캐릭터와 제자캐릭터의 등급차이가 20등급이상 있어야 한다. 사부 사제 관계는 같은 계열에서만 가능하며 정파, 사파 간의 사제관계는 맺을 수 없다.
KRG소프트의 전옥희 팀장은 "'사부사제 시스템'은 무협의 사부, 사제 관계를 게임과 접목시켜 개발한 것으로 추가적인 경험치 이외에도 제자에게 무공을 전수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며, "'사부사제 시스템'을 통해 따뜻한 사제관계를 맺어 '열혈강호' 회원들이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부사제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열혈강호 온라인' 홈페이지(www.yulg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