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액션 레이싱 '스키드러쉬' 채널전 본격 실시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스키드러쉬'에서 서로의 채널을 점령하는 대형 레이싱 전투 '채널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인 '스키드러쉬'의 채널전은 RPG의 공성전 개념을 도입한 단체 배틀 모드로 테스터들은 최대 8명의 레이싱팀을 구성해 테스트 기간 중 13일과 9일, 16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5개의 채널을 점령하기 위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채널전에서 승리하는 레이싱 팀은 해당 채널에서 발생하는 연료비 수익, 상대팀 자동차 파츠 등을 획득할 수 있어, 채널전이 게이머들의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게임 몰입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채널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공격팀은 1승, 방어팀은 3승의 승리를 거두어야 하는 만큼, 게이머들은 공성과 수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통해 타 레이싱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전략성을 경험할 수 있다.

NHN의 황경민 액션게임팀장은 "현재까지 11,000명의 2차 테스터 중 80%에 육박하는 8,500명이 게임을 즐기는 등 '스키드러쉬'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 동안 서버 안정화와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해 게이머들이 '스키드러쉬' 의 이색 재미 요소인 채널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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