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GTA6 기다리던 유저들이 펼친 기행ㄷㄷ

신승원 sw@gamedonga.co.kr

GTA6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런데 출시까지 시간이 꽤 남아있는 상황에서, 기다리다 못한 이용자들이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의 지도를 직접 그리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락스타 게임즈는 전작 GTA5에서도 현실 건물을 거의 그대로 게임 안에 옮겨놓을 정도로 사실적인 오픈월드 구현으로 유명했는데요.

그래서 이용자들이 공개된 트레일러랑 스크린샷을 광기 어린 눈으로 분석한 뒤, 현실 건물과 비교해서 위치를 추적하고 있는 겁니다! 유저들은 영상에 티끌처럼 지나가는 건물 하나까지 현실에서 찾아내 태그를 붙이고, 여러 영상에서 반복 등장하는 지형을 모아 측량법까지 써가면서 위치를 역산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도로 흐름까지 고려해서 지도에 마킹하니, 진짜로 그럴싸한 GTA6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죠. 심지어 별도의 사이트까지 만들어 여기에 실시간으로 지도를 업데이트하고 있는데요.

GTA6는 오는 11월 19일 발매 예정인데, 출시되면 이렇게 만든 지도랑 실제 맵이 얼마나 맞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꽤 재밌을 것 같습니다.

썸네일=AI생성 이미지

GTA6 기다리던 유저들이 펼친 기행ㄷㄷ
GTA6 기다리던 유저들이 펼친 기행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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