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갓겜'이냐 '똥겜'이냐 '갓똥겜' '붉은사막'에 이용자가 열광하는 이유

신승원 sw@gamedonga.co.kr

출시 당시 개연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메인 스토리와 난해한 조작감 등 분명 '똥겜'의 향기가 가득했던 '붉은사막'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왜 이용자들은 붉은사막에 이토록 열광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그냥 게임을 플레이하는 재미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은 압도적인 탐험과 전투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맨손 전투부터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투의 타격감과 광활한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깊이와 재미가 다른 게임이 대체할 수 없는 수준이죠.

이런 것까지 만들어 뒀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계를 세세하게 구현한 것도 붉은사막이 가진 강점이죠.

그리고 앞서 출시된 여타 '똥겜'들과 차별화되는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게임을 응원하고 열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천억 원을 쓰고도 출시 2주 만에 '똥만 싸고 튄' '콘코드' 같은 게임과 달리, 개발진이 잠은 자고 있는 건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게임을 개선하고 있죠.

물론 처음부터 더 잘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붉은사막'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개선하는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죠. 이 부분이 글로벌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게임을 잘못 만들고도 오히려 이용자를 못 배운 놈 취급하거나 게임을 모르는다는 등 이용자들을 탓했던 여타 게임들의 개발진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갓똥겜' '붉은사막'에 이용자가 열광하는 이유
'갓똥겜' '붉은사막'에 이용자가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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