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로블록스 '99일'이 영화로 나온다?
로블록스의 인기 모드 '99일'(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 / Nights in the Forest)의 공식 영화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99일'은 음산한 숲에서 99일간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로블록스의 인기 게임이죠. 추위, 배고픔도 해결해야 하고, 맵에 숨은 상자를 까서 재료도 모아야 하고,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끝까지 생존해야 하는 액션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클래스 마다 생존 방식이 다르고, 무엇보다 괴성을 지르는 배고픈 사슴이 중간중간 출몰해 이를 피하는 쫄깃함까지 줘 동접자가 1400만 가까이 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이 '99일'이 20세기 폭스를 통해서 영화화되는데요. 이 모드를 개발한 알렉 키프트, 매튜 휴프턴, 캐머런 앵글랜드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아직 감독이나 각본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 처음 찍는 게임 영화가 로블록스의 '99일'이라는 것도 이슈가 되고 있는데, 으스스한 게임 분위기를 얼마나 잘 표현할지 그리고 저 배고픈 사슴은 어떻게 실사화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