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 개봉일 앞당겨졌다... 2027년 4월 30일 개봉
닌텐도의 대표 시리즈 ‘젤다의 전설’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의 개봉일이 기존보다 일주일 앞당겨졌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의 전 세계 극장 개봉일을 기존 2027년 5월 7일에서 2027년 4월 30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도록 팀이 하나가 되어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며 “개봉까지 1년 남짓 남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이번 영화는 닌텐도의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젤다의 전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는 ‘하이랄’을 배경으로, 고대 유물 ‘트라이포스’를 노리는 가논에 맞서 싸우는 젊은 전사 링크의 모험을 그린다. 링크는 여정 속에서 괴물들과 싸우고 던전을 탐험하며 다양한 퍼즐을 해결하게 된다.
제작에는 미야모토 시게루와 영화 프로듀서 아비 아라드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연출은 ‘메이즈 러너’ 실사 영화 시리즈를 맡았던 웨스 볼 감독이 담당한다.
주연 배우도 공개된 상태다. 링크 역에는 벤저민 에반 에인즈워스(Benjamin Evan Ainsworth), 젤다 역에는 보 브래거슨(Bo Bragason)이 캐스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