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인디 게임 6종 타이틀 앞세워 ‘BitSummit PUNCH 2026’ 참가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ravity Game Arise, GGA)가 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 펀치 2026(BitSummit PUNCH 2026)’에 참가해 자사가 퍼블리싱 중인 6개 게임을 선보인다.
지난해 2025년 방문객 수 5만 8천 명을 돌파하는 등 매년 규모와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인 비트서밋은 올해 ‘BitSummit PUNCH’라는 이름으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메세에서 개최한다.

그라비티는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와 ‘The Ashen OZ’, ‘달려라 헤베레케 EX(Hashire Hebereke EX)’, ‘아르타(Aeruta)’,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Galvatein: Adventurers’ Guild)’ 등 6개 게임의 시연대를 마련한다.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의 부스에서 다양한 장르의 신작 및 인기 타이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주목할만한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이번 6개 게임 중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썬소프트의 IP(지식 재산)를 기반으로 한국의 CRT GAMES가 개발한 신작 '달려라 헤베레케 EX'다.

이 게임은 지난 1994년에 슈퍼패미콤 용으로 출시된 다인 전용 레이싱 게임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요절복통 소동을 일으키며 달리는 것이 메인인 게임이다.
국내 최고의 콘솔 게임 이식력과 리메이크 실력을 갖춘 회사로 알려진 CRT GAMES가 개발을 맡았으며, 그라비티가 퍼블리싱을 맡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게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는 한국 문화와 일상 속 공감 요소를 담은 눈치 측정 진단 게임이며, 특별 시연 타이틀인 The Ashen OZ는 ‘오즈의 마법사’를 독자적으로 재구성한 다크 판타지 로그 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빠른 전투가 특징이다.
이어 '아르타'는 던전 탐색 액션과 빵집 경영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2D 도트 그래픽 하이브리드 액션 RPG이며, '라이트 오디세이'는 액션 장르 특유의 전투 재미와 몰입감을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 사무소'는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시뮬레이션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그라비티는 '비트서밋' 외에도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엑스포에도 출전한다.
그라비티는 킨텍스 제1전시장 B2C관에 부스를 꾸리고 다채로운 장르의 PC 및 콘솔 타이틀 총 14종을 출품할 예정이며, 비트서밋에 출전한 게임들을 일산 킨텍스에서도 즐겨볼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