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우리는 킬링 게임이 아니에요", ‘서브노티카2’의 돌풍

신승원 sw@gamedonga.co.kr

매주 한주의 게임 이슈를 짧고 굵게 전달해드리는 한주의게임소식. 이번주는 ‘서브노티카2’의 스팀 돌풍이 이슈였습니다.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2’는 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출시된 게임이죠.

크래프톤이 출시 지연으로 대표를 해고했다가 소송에 걸려서 패소하는 바람에 공동 창업자 3인이 다시 복귀하는 등 뭐 이래저래 일이 있었죠. 보통 이런 과정을 겪으면 게임도 시들한게 대부분인데, 이게 웬걸? 그야말로 대박을 쳤습니다.

15일 스팀 앞서 해보기(얼리엑세스)로 출시된 ‘서브노티카2’는 12시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장을 넘겼고, 스팀 주간 판매 차트 4위에 올랐습니다. 2편 출시했다고 대대적으로 할인한 1편도 확장팩까지 스팀 인기 게임 6~7위를 기록할 정도로 흥행이 좋았죠.

재미있는건, 물고기를 못 잡아서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유저에게 개발사가 “우린 킬링 게임 아니니까 저기 ‘선즈 오브 포레스트’하러 가라”라고 유저와 기 싸움을 벌였는데요.

예전에 저 개발사가 “한국은 조 페시 같다.”(사이코패스 같다.)라고 돌발발언 한 적이 있었는데, 시작부터 또 이러니 다음에는 무슨 소릴 할지 불안불안합니다

26년 5월 2주차 한주의게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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