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인디게임사 6종, 일본 인디 게임 축제 '비트서밋 펀치 2026' 참여

한국의 토종 인디게임사 6개사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 미야코메쎄에서 개최되는 국제 인디게임쇼인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여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은 ▲블랙가디언의 'Vending Machine Hero', ▲트윈채리엇의 'XX 물류센터', ▲화이트카이트의 '할로원더밴드', ▲ZPINK의 '닥터 디가우스', ▲무기고의 '마왕의 탑', ▲1HPSTUDIO의 '이나리' 등 6종으로, 'BIGEM(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 이하 빅잼)' 4기에서 선정된 우수작들이다. 이번 비트서밋 펀치 2026 내 3F-C10 부스에 위치해 있다.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여하는 한국 게임사들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여하는 한국 게임사들

'비트서밋 펀치 2026'은 일본 인디게임협회(JIGA)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 게임 축제로, 아시아 전역의 개발사, 글로벌 퍼블리셔, 인디게임 팬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BIC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BIPA), 펄어비스(대표 허진영),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가 전시 참여를 지원한 것으로, 6개 인디 게임사들은 일본 현지 참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글로벌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BIC 관계자는 "아시아 주요 인디게임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인지도 확대와 현지 시장 접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디 게임사들을 위한 국내 기관들의 해외 지원은 갈수록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한국콘텐드진흥원은 올해 차이나조이, TGS(도쿄게임쇼), 게임스컴 등의 참여를 지원하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SBA(서울 경제진흥원) 등 많은 기업들이 해외 게임쇼를 지원한다.

또 엔씨도 매년 지스타 B2B에 부스를 내고 국내 인디 게임사들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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