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다음은? 펄어비스 도깨비, 플랜8 개발 현황 공개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 덕분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펄어비스가 현재 준비중인 신작들에 관한 정보도 공개했다.
펄어비스의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펄어비스 개발진들은 ‘붉은사막’ 플랫폼 확장과 게임을 다른 차원으로 확장하기 위한 DLC 등을 준비 중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4월 ‘붉은사막’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업데이트를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도 특수 탑승물, 장비 재료 추출 기능, 검집 추가 등 다양한 변화와 개선을 담은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등 빠른 속도로 콘텐츠를 늘려가고 있다.
6월 중으로 예정된 업데이트가 모두 마무리되고나면 DLC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흥행 추이에 따라 추후 DLC는 물론 멀티플레이 모드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도깨비와 플랜8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현재 도깨비는 프리 프로덕션 개발 단계에 있으며, 플랜8은 컨셉 구체화 단계에 있다고 한다. 펄어비스는 2~3년 주기의 신작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도깨비 개발에 많은 역량을 집중하여 개발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