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배트맨vs슈퍼맨 재격돌?" 인저스티스3 개발 루머 솔솔

신승원 sw@gamedonga.co.kr

"슈퍼맨이 흑화하면 어떻게 될까"를 아주 제대로 보여준 인저스티스 시리즈의 신작 루머가 솔솔 퍼지고 있습니다.

두 편이 발매된 인저스티스는 흑화한 슈퍼맨이 독재자로 군림하는 세계에서 히어로들이 슈퍼맨과 배트맨 양측으로 분리되어 격돌하는 인기 코믹 시리즈인데요. 1·2편 합산 약 550만 장 이상 판매된 워너브라저스의 대표 격투게임입니다. 특히, 모탈컴뱃으로 유명한 네더렐름 스튜디오에서 개발해 필살기 연출이 아주 화려해서 이것만 따로 모아놓은 영상도 다수 존재할 정도입니다.

인저스티스는 2017년 2편을 마지막으로 10년 가까이 소식이 없었는데, 최근 유력 외신들이 3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네더랠름의 수장인 에드 분이 “또 다른 ‘모탈 컴뱃’ 게임과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이후부터 루머가 돌고 있는데, 워너에서 일한 한 디자이너의 이력서에 '인더스티스3'가 있어서 이 루머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인저스티스가 국내 유통사의 문제로 개발사는 한글화를 했지만, 국내 버전에서는 삭제된 아주 황당한 일을 겪은 게임이기도 한데,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이번에는 한글로 좀 나와줬으면 하네요.

"배트맨vs슈퍼맨 재격돌?" 인저스티스3 개발 루머 솔솔
"배트맨vs슈퍼맨 재격돌?" 인저스티스3 개발 루머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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