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매출만 50조 원 넘는 '콜옵' 최신작 배경이 불타는 서울?

신승원 sw@gamedonga.co.kr

콜오브듀티의 신작 영상이 전세계를 뜨겁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게임의 배경이 서울입니다. 그것도 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한국이 전면에 등장합니다.

액티비전은 콜옵의 신작 '콜옵 모던워페어4' 최신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에는 정겨운 한글 간판이 넘쳐나는 좁은 길목길과 편의점에 들어가는 한국군의 모습과 북한 지도자가 변화했다는 소식. 그리고 남대문으로 보이는 건물부터 시가전까지 다양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편의점에서 홍어를 파는 좀 이상한 장면이 나오기는 하는데, 국내가 아니라 해외 공개 영상임에도 한국어가 자주 등장하는 데다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유저가 처음 조작하는 캐릭터가 병사 ‘박 일병(Private Park)’이라고 하고요, 정식 타이틀도 “콜옵 모던워페어 '사'”일 정도로 한국을 전면에 내세운 걸 어필하는 중입니다.

콜옵은 예전에 '어드벤스드 워페어'에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잠깐 지나가는 정도였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아예 한국군 병사와 게임의 배경이 한국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는 중이죠.

현재 액티비전 측은 이번 작품이 초기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분위기로 돌아가 스토리 중심의 게임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누적 매출 50조 원 이상을 기록한 미국 1황 FPS 시리즈 '콜 오브 듀티'의 신작에서 한국이 주요 무대로 등장하는 것을 보면,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가긴 했나 보네요.

매출만 50조 원 넘는 '콜옵' 최신작 배경이 불타는 서울?
매출만 50조 원 넘는 '콜옵' 최신작 배경이 불타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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