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계속 달린다. 스토리 개연성 보강 등 업데이트 계획 밝힌 '붉은사막'
출시 한달만에 글로벌 500만장을 돌파하며 전 세계를 주목시키고 있는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이 또 한번 진화한다. 펄어비스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주요 업데이트 내용이 담긴 개발자 노트를 2일 공개했다.
지난 4월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해 주목을 받았던 펄어비스는 4월부터 6월까지 조작감 개선 등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성을 개선하는 빠른 업데이트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도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둔 업데이트를 6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봉쇄 전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일부 거점을 침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추가된다. 보상도 강화해 거점을 해방하는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PC와 콘솔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도 도입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플랫폼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하며 붉은사막의 모험을 이어갈 수 있다.
많은 지적이 있었던 스토리 개연성도 개선된다. 붉은사막의 주요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해 클리프의 여정을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깊이와 콘텐츠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업데이트를 통해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 해온 분들과 여정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분들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붉은사막 DLC 제작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여정에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