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게이머들의 건의로 제작된 콘텐츠 업데이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탄트라'가 12일 새로운 전투 지역인 '뉴 크루마 주신전'을 추가하고, 게이머들의 건의 사항을 받아들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전투 지역인 '뉴크루마 주신전'은 지난 5월 게이머들이 직접 그리는 주신전 공모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작품 중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1위와 2위의 지형과 시스템을 도입해 제작한 맵으로, '탄트라'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운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또한 그동안 게이머들이 바라왔던 내용들도 업데이트가 됐다. 기존에 게이머들이 중앙에 집중하면서 발생하는 랙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맵을 이동할 수 있게끔 수정하였고, 상위 지역으로의 이동도 보다 단순화하여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지역과 게이머들 간의 전투를 도와주는 가드타워, 전투 시 특정 능력을 부여하는 다양한 상징물이 추가됐다.

한빛소프트의 이용식 팀장은 "타니아분들(탄트라 게이머 호칭)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뉴 크루마 주신전'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타니아분들을 위해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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