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테일즈런너'에서 '복숭아동자' 즐겨보세요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레이싱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에 일본 전래동화를 컨셉으로 한 신규 맵 '복숭아동자'를 업데이트 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숭아동자'는 일본 전래동화로 도깨비의 시달림을 받던 어느 마을에 큰 복숭아가 등장하고, 그 속에서 태어난 동자가 자라 도깨비를 물리쳐 마을의 평안을 가져온다는 내용이다. 또한 '복숭아동자'는 아이들이 튼튼하고 정의감 넘치게 자라길 기원하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복숭아동자' 맵은 전래동화의 컨셉을 살려 들판, 바다, 절벽 그리고 도깨비 등의 다채로운 장애물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맵이다.

그동안 '테일즈런너'는 신규 맵의 공개를 가맹 PC방을 통해 먼저 공개해 PC방을 찾는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으며, '복숭아동자' 맵은 '해와 달 횡' '블록 헬' 맵 이후로 세 번째가 된다. 또한, 현재 비공개로 제작 중인 몇 종의 맵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에 있어 PC방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복숭아동자'의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테일즈런너'가 수출된 일본, 대만, 홍콩, 중국의 각 국가 전래동화를 맵으로 개발할 예정에 있으며, 이는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테일즈런너'가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재미뿐만 아니라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이러한 노력은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