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박치들 모여 '한판 뜰래?'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공주영상대학교 이벤트 연출과와 함께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알투비트 박치 콘테스트 한판 뜰래?'를 진행해 대학생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고 2일 밝혔다.
노래방 등의 문화에 익숙한 20대들에게 음치, 박치, 몸치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남모르는 고민을 즐겁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해소해 보고자 지난 31일 공주영상대학교 이벤트 연출과에서 직접 '알투비트 박치 콘테스트 한판 뜰래?'를 진행했다.
신나는 최신 곡들의 리듬에 맞춰 인라인 레이싱을 타는 '알투비트'는 리듬에 맞춰 장애물을 피하는 것이 게이머의 가장 중요한 미션이기 때문에 박자에 대한 정확성이 요구되고, 게임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리듬감이 살아난다. 이러한 게임의 특징이 대학생들의 고민인 박치 해결에도 한 몫 한다는 것. 또한 조작이 간편하여 누구나 방향키를 이용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알투비트 박치 콘테스트 한판 뜰래?'는 공주영상대학교 31개과 학생들 및 타 학교 학생들까지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치 탈출 미션에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1등에게는 20만 원가량의 상금과 상품이 2, 3등에게는 각각 10여만 원 가량의 부상이 주어졌다.
1등을 차지한 대덕 대학교 송석우군은 "대회전부터 '알투비트' 게임을 열심히 했다"며 "상품보다 게임을 하는 동안 확실히 리듬감이 살아나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최우승 마케팅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음악과 함께 리듬을 타며 즐기는 게임의 특성이 노래방 문화에 길들여진 대학생들이 고민하는 박치라는 부분과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