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타임소프트, '플로렌시아' 우수게임으로 선정돼

넷타임소프트(대표 김상근,www.netts.co.kr)는 자사가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플로렌시아'가 2006년 2회차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 공모전에서 우수게임부분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지원금과 함께 시상을 하게 되었다고 2일 밝혔다.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 공모전은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우수한 게임 콘텐츠에 대해 지원금을 지원하는 게임분야 최대 규모의 공모전으로, 이번 2006년 하반기에는 사상 최대인 80개의 게임이 출품되었으며 온라인 게임 부분에서 '플로렌시아'가 우수게임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플로렌시아'는 판타지 세상 속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MMORPG로 지난 9월 TGS(도쿄게임쇼) 현장에서 공개된 이후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플로렌시아'는 전체적으로 동화풍의 화사한 분위기 자아내며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육상 전투와 해상 전투'가 가능해 단순 반복형 전투의 지루함을 개선시켜 마치 2가지의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듯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로렌시아'는 게이머의 업적을 기록하는 역사 창조 시스템, 4가지 직업에 따른 독특한 컨셉의 복식, 마법기능이 부여된 펫시스템 등 게임을 구성하는 기본 시스템과 재미요소가 게임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넷타임소프트의 김상근 대표는 "온라인 게임은 서비스하기 시작하기 전에 많은 아이디어와 시간, 열정 등이 투자되어야 하는 고급 콘텐츠로 그 과정에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을 기점으로 플로렌시아 개발에 더욱 몰두하여 좋은 게임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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