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수묵화 같은 게임 '오오카미' 9일 정식 발매

SCEK(대표 윤여을)는 캡콤에서 제작한 PS2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오오카미'를 오는 9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 시키는 그래픽과 일본 유명 게임 주간지 '패미통'에서 40점 만점에 39점을 받아 게임성을 인정받은 '오오카미'는 일본의 신화와 설화를 소재로 한 아름다운 무대를 배경으로, 늑대의 모습을 한 태양신, 주인공 '아마테라스'의 모험을 그려나가는 네이처 어드벤처 게임이다.

특히 PS2 하드웨어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낸 수준 높은 게임 그래픽과 13종류의 붓놀림을 이용해 수수께끼를 풀고, 악을 타도해 나간다는 참신한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오오카미'의 소비자 가격은 45,000원이며, 일본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