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젬파이터'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세요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니모닉스(공동대표 김경완, 이규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젬파이터'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정 시간대에 입장한 모든 게이머를 대상으로 경험치와 캐롯을 두배로 높여주는 '더블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연휴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특별히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4시~오후 8시 두 번에 걸쳐 '더블더블 이벤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젬파이터' 스테이지 곳곳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별이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플레이 도중 스테이지에 나타나는 금/은/동의 크리스마스 별을 일정 수량 모으면 경험치를 상승시켜주는 산타복 의상이 자동 지급된다.
이 밖에도 눈이 쌓인 대기실과 모든 게이머에게 제공되는 산타 수염, 루돌프 모자, 루돌프 코 등의 성탄 코스튬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래텍의 박종하 퍼블리싱 사업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젬파이터'를 아껴주시는 게이머를 위해 여느 때보다 풍성한 이벤트들을 기획했다"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풍성한 느낌을 '젬파이터'에서 먼저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www.gemfigh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