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 GM대우와 손잡고 '프리스타일' 리그 개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GM대우 프리스타일 윈터리그'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상금 4,000만원 규모로 2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2007년 1월20일 지역 PC방 예선 본선 및 결승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 참가 신청은 2007년 1월3일부터 17일까지며 20,21일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할 지역별 12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서울 코엑스 게임스튜디오에서 6주간 진행될 예정으로 본선 및 결승 경기는 게임 전문 케이블 및 지하철 방송, '프리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다.
GM대우의 한 관계자는 "젊은 층의 문화 코드인 게임과의 결합이 효과적인 마케팅 툴임은 이미 수많은 성공사례들로 여러 차례 입증됐다"며, "글로벌리그 등 대형 리그를 치루며 검증된 인기를 보여준 '프리스타일'의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정환 부사장은 "지난 11월 제주도에서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된 후 한 달 만에 대형 리그를 다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스폰서 확보를 통해 활발하고 지속적인 리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