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팩토리, 4회 등급보류 받은 '홍색관' 심의 통과
해피팩토리는 2002년 11월부터 4회 연속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90일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던 PC용 비주얼 노벨 게임 '홍색관 : 와인빛 광시곡'(이하 홍색관)이 지난 12월22일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으며 심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색관'은 게이머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엔딩을 보게 되는 노벨타입의 게임으로, 주인공은 세계적인 대기업 회장인 아버지의 서거를 계기로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유산으로 물려받은 저택 홍색관에서 집사, 비서, 네 명의 시녀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인과관계를 풀어나가게 된다.
해피팩토리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의 정식발매를 접었었으나, 지난 5월의 심의에 제출해 심의 불가 사유를 명백히 파악한 후, 이번 일부 장면 삭제 및 재수정 작업을 거쳐 다시 심의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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