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팬들 모여 자발적 '스타크' 클랜리그 개최
프로게이머에겐 프로리그, 프로게이머 팬들에게는 팬클랜 리그가 있다.
최근에 프로게이머를 좋아하는 팬들이 모여 만든 팬클랜들이 자발적으로 연합을 구성해 리그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 화제다.
최연성, 이윤열, 홍진호, 박성준, 조용호, 서지훈, 강민, 전상욱, 박경락, 박태민, 박용욱, 나도현, 박정석, 서지수 선수 등의 팬들이 모여 만든 '팬클랜 연합'은 벌써 자체 팬클랜 리그를 4회째 개최할 정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곳으로 2005년 처음 대회를 연 이후로 매년 꾸준히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4회차 리그 역시 프로리그 못지 않게 꼼꼼한 규칙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12개의 클랜은 '얘네리그'와 '쟤네리그'로 나뉘어 리그당 6개 클랜이 풀리그전을 치루고 그 중 리그별 1,2위를 가려 4강을 결정하며, 각 경기는 총 7세트로 1, 5세트 남자 개인전, 2세트 혼성2:2, 3세트 여자 개인전, 4세트 남자 2:2, 6세트 혼성 3:3, 7세트 에이스결정전 등 진행된다.
특히 엄격한 규칙과 옵저버 제도를 두고 있으며 경기 예상과 결과 분석 담당자를 두어 프로리그와 마찬가지로 클랜간에 긴장감도 경험할 수 있다.
팬클랜 리그는 1월부터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배틀넷 west서버 op fteam, op fclan에서 각각 펼쳐지고 최종 결승은 2월 10일 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회 진행 및 팬클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팬클랜 연합' 홈페이지(cafe.daum.net/ProFanC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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