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보석', 최강 길드 뽑는 공성전 모드 도입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대표 남택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윤종용)에서 퍼블리싱 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이 최근 실시한 '챕터2' 업데이트를 기념해 정식 서버에 대규모 공성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공성전 모드는 총 40개의 고정 길드홀과 무한대의 인스턴스 길드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1회 정식 진행되는 공성전을 통해 보다 강력한 길드로 성장할 수 있다.
길드홀은 총 1에서 5레벨로 나눠지며 레벨 별 길드 개수는 제한되어 있으며, 1레벨의 길드홀은 어떤 길드라도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으나, 2~5레벨의 길드홀은 반드시 공성전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길드 공성전 참여는 예선전이라고 할 수 있는 포인트 전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때 5레벨 길드홀을 소유한 길드 외 나머지 길드는 포인트 전을 통해 길드 명예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포인트는 일주일에 한번 정산되며, 같은 레벨의 길드홀을 소유한 길드 중 가장 높은 명예 포인트를 획득한 길드가 상위 길드에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상위 길드에 도전할 수 없는 길드는 자동으로 하위 길드와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 방어 길드는 30분간 공격을 막아 내거나 공격 길드를 전멸 시키면 자동으로 수성에 성공하게 되며 공격 길드는 방어 길드를 전멸 시키거나 방어 길드의 길드 문장을 파괴하게 되면 공성에 성공하게 된다.
붉은보석 공성전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오는 12월30일 붉은보석 초대 성주가 가려지는 최초 공성전이 실시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 홈페이지(www.redge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