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파이터', 서울 태권도협회와 제휴 맺고 활동 시작

캐주얼 액션 온라인 게임 '젬파이터'를 서비스하는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와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그래텍과 태권도협회는 향후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은 물론,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소속 태권도장 원생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게임문화 지도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그래텍은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젬파이터의 타겟 유저인 유소년 층의 의견을 게임 시스템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는 '젬파이터'를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나아가 성숙한 인터넷 문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그래텍의 박종하 사업부장은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온라인게임의 긍정적 기능을 부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겨울방학 내내 진행되는 '젬파이터' 태권왕 선발대회에도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그래텍을 이번 제휴를 기념해 내년 2월24일까지 '제 1회 젬파이터 태권왕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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