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투엠, '레이시티'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는 중국 퍼블리싱 업체 나인유와 자사에서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 게임 '레이시티'의 중국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나인유는 '레이시티'의 중국 내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제이투엠소프트는 성공적인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레이시티'의 글로벌화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제이투엠소프트의 방경민 대표는 "중국 내에서 MMORPG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 장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으로 레이싱게임과 MMORPG의 특징을 결합한 '레이시티'가 중국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인유의 다케시 오지 대표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은 앞으로 일반 MMORPG 시장점유율을 초과할 정도로 시장전망이 아주 좋다"며 "2007년 '레이시티'를 시작으로 2005~2006년도 댄싱게임처럼 다시 온라인게임산업의 새로운 게임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레이싱 온라인 게임 '레이시티'는 제이투엠소프트가 개발한 레이싱게임으로 2006년 12월7일에 게임 포털 피망(www.pmang)을 통해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울 강남, 강북 지역을 그대로 게임 내에 도입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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