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지 2006' 2차 대회 성황리에 종료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디지털오션에서 공동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 프리챌에서 후원하는 게임 소재 광고, UCC 공모전인 '크리에이티브지 2006(CREATIVE-G 2006)'의 2차 대회가 종료됐다.
2차 대회는 대학생의 시험기간, 크리스마스와 신년 연휴가 겹쳤음에도 100편이 넘는 작품이 응모해 게임과 UCC에 대한 식지 않은 열풍을 보여줬다.
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차 대회까지 출품작을 분석한 결과 네오위즈의 레이시티가 가장 많은 작품 수를 기록해 최근의 인기를 실감케 했고,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심사에 네티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대회 취지에 따라 우수작 20여 편이 공식 홈페이지(www.creativeg.co.kr)에 게재되었으며 오는 7일까지 네티즌의 투표를 실시한다. 1, 2차 대회를 통합한 이번 대회에서는 투표 상위작 2편에게 WEEKLY BEST 수상과 함께 각각 2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크리에이티브지 2006의 3차 대회는 1월2일부터 시작되었고 4차 대회는 1월9일 시작될 예정이다. 주최측에서는 시험과 연휴가 끝나는 이번 기간부터는 참가자들의 작품 응모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4차 대회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월31일이며 총 상금은 1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