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타리그', 달구벌 대구에서 4강 티켓 놓고 겨룬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이 본격적인 8강 리그에 돌입한다.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8강 첫 번째 경기를 시작으로 한 주 동안 열리는 8강 리그에서는 한동욱(스파키즈) 대 이성은(삼성전자), 이윤열(팬택) 대 박명수(스파키즈), 박영민(CJ) 대 마재윤(CJ), 변형태(CJ) 대 박성준(삼성전자)이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이번 8강 리그는 용산 e스포츠 경기장 외에도 대구광역시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라 대구 e스포츠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대구 'EXCO' 컨벤션 홀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8강 2주차 경기로 오후6시부터 진행된다.

8강 리그 진행 방식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3전2선승제로 8강 2회차 경기일에 4강 진출자 전원이 확정되며, 2경기 결과 1대1 무승부일 경우 당일 3경기를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8강 리그는 지난 대회 우승자 이윤열이 작년 우승자가 차기 대회에서 8강을 넘지 못하는 징크스인 우승자 징크스를 깨며 8강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마에스트로' 마재윤 선수의 스타리그 8강 진출 성공 등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다. 특히 유독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약한 면모를 보이는 마재윤 선수가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조심스럽게 그의 우승을 점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

많은 이슈를 불러오고 있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의 8강 경기는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현장 공연 관람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애니젠 고급 마우스, 해피머니 문화 상품권, 콘서트 티켓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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