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2006년 4분기 매출 302억 원 달성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의 2006년 4분기 실적이 매출 302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경상이익 56억 원, 당기순이익 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CJ인터넷의 2006년 총 매출은 1,052억 원, 영업이익 289억 원, 경상이익 252억 원, 당기순이익 16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인터넷의 4분기 실적은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실적 기여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14.4%, 전년 동기간 대비 30.6%가 증가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여줬으나 성과금 지급이라는 일회성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세를 보였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은 게임포털 부문 143억 원, 퍼블리싱 부문 139억 원, 기타 부문 20억 원으로, 특히 퍼블리싱 부문에서는 기존 라인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 유료화 게임을 통해 전분기 대비 27%, 전년 대비 54%라는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게임포털 부문에서도 전분기 대비 8%와 전년 대비 18% 등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용자 증가로 인한 구매 전환율이 전분기 대비 15%가량 상승하는 등 주요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는 "게임포털의 안정적인 성장과 '서든어택'의 부분 유료화가 매출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며 "2007년은 그 동안 우수한 게임 콘텐츠 확보를 위해 투자를 전개한 게임 스튜디오와 해외사업 분야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