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커뮤니케이션즈, 유명 주변기기 복제품 근절 나서

AK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 주변기기로 유명한 HORI社의 제품들을 따라한 불법 복제품들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

일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공연하게 판매되고 있는 이 복제품들은 정품에 비해 터무니없이 싼 가격과 정품보다 못한 성능으로 정품에 대한 신뢰도와 질을 떨어뜨리고 있어 AK커뮤니케이션즈는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AK커뮤니케이션즈 측의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이동욱 사원은 "복제품들은 인쇄 상태가 불량하고, 일부 포장 부분을 따라해 제작돼 있거나 포장이 지저분하거나 마무리가 어설프게 된 것들은 거의 복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판매자에게 정품이 맞는지 꼭 물어보는 것이 필요하며, 게임 사용자가 구매한 상품이 실제 라이센스 제품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나 직접 전화로 문의를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AK커뮤니케이션즈(02-702-796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래 사진은 왼쪽은 정품, 오른쪽은 복제품이다. 마크는 거의 비슷하게 위조돼 있는 상태이며, 제품 하단에 정품은 작은 글씨로 "PSP"대응 액정 기스&반사방지용 필터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나 복제품의 경우에는 'PSP'대응 이라는 큰 글자만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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