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팀 8명 최종 선발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열리는 '겟앰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을 대표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대결을 펼칠 한국 대표팀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겟앰프드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일본 6개 지역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올라온 총 48명의 게이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월드 겟앰프드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개최될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00$(한화 약 4700만원)이 걸린 만큼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대회는 9일 조 추첨을 거쳐 10일 오전부터 조별리그를 치르며, 오후 3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결승전이 펼쳐진다. 경기는 개인전과 팀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준결승전부터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한편, '겟앰프드 월드 챔피언십'에는 에픽하이, 브라이언, 배틀, 배슬기, 별, 베이비복스리브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