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FPS 빈자리 ‘테이크다운’으로 채워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캐주얼 스포츠, 리듬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서비스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게임 포털 '한빛온'이 마지막 남은 빈자리였던 FPS 장르까지 모두 채웠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12일 서울 마포구 SK허브그린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박현규)가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 '테이크다운:더 퍼스트 미션'(이하 '테이크다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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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테이크다운'은 카운터스트라이크와 더불어 국내에 FPS 게임 열풍을 몰고 온 '레인보우 식스'의 외전격 작품인 '레인보우식스:테이크다운'을 온라인화한 것으로 예전 팬들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레인보우식스:테이크다운'의 매력 포인트를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킬하우스, 청계 맵 등 '레인보우식스:테이크다운' 시절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맵들을 온라인의 특성에 맞게 보강했으며, 하트 비트 센서, 재머 등 인기 있었던 장비도 그대로 등장한다.
또한, 기존 '레인보우식스'를 즐겨보지 않은 게이머들을 위해 원샷원킬을 최대한 어렵게 하고, 원래 없었던 점프 기능을 삽입하는 등 '레인보우 식스' 팬들과 요즘 FPS 게임 팬들을 모두 배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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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는 총기개조시스템과 클랜 위주의 맵 점령전, 다수의 하수들이 1명의 고수와 대결을 펼치는 론 울프 모드, 아군 복장을 한 1명의 스파이를 제거하는 스파이 모드 등 독특한 모드를 통해 '테이크다운'만의 게임성을 살릴 계획이다.
한빛소프트의 이윤미 이사는 "FPS 게임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장르"라며 "한빛소프트가 카운터스트라이크 패키지 유통 이후 처음으로 FPS 게임 시장에 도전하는 작품이니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송재순 부사장은 "'레인보우 식스:테이크다운' 특유의 긴장감과 전략성에 총기개조시스템 등 온라인의 특성이 고려된 시스템을 더해 '테이크다운'의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테이크다운'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번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4명의 캐릭터와 실내 전투 위주의 '킬하우스', 탈출 미션에 최적화된 '청계', 난사전 위주의 오픈 필드인 'DMZ' 등의 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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