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이종범 이승엽, 야구스타들의 모교는 어디?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박진환)는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야구 온라인 게임 '슬러거'의 육성모드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슬러거'에 들어 있는 육성 모드는 프로야구 스타들의 출신고교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육성 모드디. 이 모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게이머가 고교를 선택하면 그곳의 출신 명문 스타가 랜덤으로 3명 자신의 로스트에 추가되는 점 때문이다.
이로 인해 '슬러거' 공식 게시판에는 자신의 모교와 출신 지역 유명 고교야구단을 중심으로 활발한 커뮤니티도 형성되고 있다.
특히 대구의 경북고, 광주의 제일고, 부산의 부산고, 서울의 경기고 등 지역 내에서도 유명한 선수가 배출 된 고교 중심으로 지명률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국민타자 이승엽을 비롯해 배영수, 이선희 등 삼성 라이온스의 주축이 되었던 선수들의 출신고교인 경북고가 9.9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 프로야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슈퍼스타 선동열, 이종범 등을 배출한 광주 제일고가 8.41%로 2위를, 진갑용, 마해영 등을 배출한 부산고가 3위를 차지했다.
와이즈캣의 남민우 대표는 "게이머들이 RPG와 같은 성장의 희열을 만끽하고, 한층 더 다양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차별화 된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고교야구단이라는 컨셉을 구현하게 됐다. '슬러거'의 육성모두가 게이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